'인종차별 폭로' 소유, "항공사에 사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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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항공사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소유는 어제(31일) 자신의 SNS에 "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다"며 "그리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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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가 미국 델타항공 승무원에 인종차별을 받았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항공사에게 사과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소유는 어제(31일) 자신의 SNS에 "비행 내내 이어진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고민하다 착륙 전, 불편 사항을 작성해 기내 승무원을 통해 접수했다"며 "그리고 이번 주 델타항공으로부터 메일을 통해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일주일 동안 제가 겪었던 일들과 당시 느꼈을 감정에 공감하며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단 말씀 드린다"며 "용기 내어 쓴 글에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 덕분에 저는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루머에 대해서는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인 표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하며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연이어 불편한 소식들로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앞서지만, 바로 잡아야 할 일들에 대해서는 바로 잡으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소유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문제 있는 승객 취급을 받았다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해당 비행기에 함께 탑승했다고 주장하는 목격자가 온라인상에 "당시 소유가 만취 상태였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이에 소유는 추가 입장문을 내 "식사와 함께 주류를 소량 음용했을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 기자 jeong.mi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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