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투자자들의 기쁨과 슬픔 다룬 '달까지 가자' 2.1%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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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가상화폐) 투자를 소재로 직장인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2%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2.1%로 집계됐다.
이 드라마는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코인 투자를 소재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달까지 가자' 시청률은 지난달 19일 첫 회 방송 당시 2.8%가 가장 높았고 줄곧 1∼2%대를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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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달까지 가자'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yonhap/20251101085319412jong.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인(가상화폐) 투자를 소재로 직장인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드라마 '달까지 가자'가 2%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지막회(12회) 시청률은 2.1%로 집계됐다.
최종회에서는 직장 동료이자 친구인 정다해(이선빈 분),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이 코인을 매도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줬다.
다해는 영국으로 떠나 뮤지션의 꿈을 펼치던 함지우(김영대)를 1년 만에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했고, 은상과 지송은 자신을 은근히 무시하던 직장에서 나와 미래를 개척하게 된다.
이 드라마는 한때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코인 투자를 소재로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장류진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으로, 로맨스 설정을 추가해 현실적이면서도 설렘을 간직한 이야기로 완성했다.
김지송부터 라미란까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친구처럼, 가족처럼 어울리는 워맨스(여자들의 우정)를 보여줬다는 점도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극 중 '무난이'라고 불리는 세 주인공처럼 이야기가 극적인 부분 없이 무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지는 못했다.
황금시간대에 방영되는 MBC 금토 드라마임에도 전작 '메리 킬즈 피플'과 '바니와 오빠들'에 이어 또다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달까지 가자' 시청률은 지난달 19일 첫 회 방송 당시 2.8%가 가장 높았고 줄곧 1∼2%대를 오갔다. 10회 때는 1.2%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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