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의 새 감성" 비비(김형서), 전 세계 17개 도시 월드투어 성료

이재훈 기자 2025. 11. 1.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첫 월드투어의 5개월 대장정을 성료했다.

1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지난 5월 서울부터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2025 비비 1st 월드 투어 [이브(EVE)]'를 펼쳤다.

비비의 이번 월드 투어는 그녀의 예술적 감각을 집대성했다.

필굿뮤직은 "매년 진화를 거듭한 비비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렸다"고 자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개월 간 '2025 비비 1st 월드 투어 [이브(EVE)]' 호평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필굿뮤직 제공)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비(BIBI·김형서)가 첫 월드투어의 5개월 대장정을 성료했다.

1일 소속사 필굿뮤직에 따르면, 비비는 지난 5월 서울부터 북미,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17개 도시에서 '2025 비비 1st 월드 투어 [이브(EVE)]'를 펼쳤다.

시카고, 토론토,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을 거쳐 지난달엔 오클랜드,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으로 이어졌던 만만치 않은 일정이었다.

K팝 여성 솔로로는 의미 있는 행보다. 특히 비비에게 오세아니아 라이브 무대는 처음이었다. 비비의 공연이 펼쳐진 미국, 호주 등 현지 매체들은 일제히 "K-팝의 새로운 감성"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비비의 이번 월드 투어는 그녀의 예술적 감각을 집대성했다. 정규 2집 '이브: 로맨스(EVE: ROMANCE)'의 스토리텔링을 무대 위로 펼쳐낸 서사형 공연을 표방했다.

[서울=뉴시스] 비비. (사진 = 필굿뮤직 제공) 2025.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랑이 끝나도 나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메시지를 감정의 양극단을 넘나드는 무대로 표현했다. 히트곡 '밤양갱'을 비롯해 '슈거 러시(Sugar Rush)', '홍대 R&B', '데레', '나쁜X' 등 공연마다 150분간 25곡 모두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필굿뮤직은 "매년 진화를 거듭한 비비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존재감을 알렸다"고 자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