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들 카메라 들었다…지드래곤 무대에 환호한 APEC 만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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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에 K팝의 대표 주자 지드래곤과 배우 차은우가 등장했다.
10월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차은우는 사회를, 지드래곤은 축하 공연을 맡아 세계 정상들을 맞이했다.
객석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APEC 만찬장은 K팝의 에너지로 물들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이번 행사를 비롯한 홍보 영상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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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무대에 K팝의 대표 주자 지드래곤과 배우 차은우가 등장했다.
10월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차은우는 사회를, 지드래곤은 축하 공연을 맡아 세계 정상들을 맞이했다. 이번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21개 회원국 대표단이 참석했다.

차은우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서 복무 중임에도 APEC 준비기획단의 요청으로 공식 사회자로 무대에 섰다. 단정한 블랙 슈트를 입은 그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만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K팝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지드래곤이었다. 그는 한국 전통 갓을 연상시키는 중절모와 진주 장식, 블랙 앤 화이트 수트를 착용해 독창적인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K-컬처'의 위상을 선보였다. 댄서 허니제이·리정과 11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도 무대를 꾸몄다.

관객석의 정상들은 잇달아 휴대폰을 꺼내 들고 공연을 촬영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 외국 정상은 푸른 케이스의 스마트폰으로 무대를 담았고, 또 다른 참석자는 공연 도중 연신 셔터를 눌렀다. 객석에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고, APEC 만찬장은 K팝의 에너지로 물들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이번 행사를 비롯한 홍보 영상에도 참여했다. 11월 1일에는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첫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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