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1 승격팀 파리 FC, 캉테 영입 추진… 사우디 생활 접고 10년 만에 프랑스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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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리빙 레전드' 은골로 캉테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프랑스 리그1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는 2025-2026시즌 리그1 승격을 이룬 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리 FC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소속의 캉테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풋>
한편 캉테는 알 이티하드 소속으로 2024-2025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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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랑스의 '리빙 레전드' 은골로 캉테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프랑스 리그1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2025-2026시즌 리그1 승격을 이룬 뒤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는 파리 FC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 소속의 캉테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 계획은 지난달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마르코 네페 파리 FC 신임 단장의 구상에서 비롯됐다. 네페 단장은 "겨울 이적시장부터 대형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공격수 영입과 함께 중원 강화가 과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풋 메르카토>는 "파리 FC는 풍부한 경험과 기량을 고루 갖춘 캉테를 미드필드 강화의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짚었다.

캉테가 리그1로 복귀할 경우, 그는 해외에서 뛰다 돌아온 아홉 번째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우승 멤버가 된다. 현재 올리비에 지루, 플로리안 토뱅, 벤자민 파바르, 우스망 뎀벨레, 루카 에르난데스, 코랑탱 톨리소, 지브릴 시디베, 폴 포그바 등이 이미 프랑스로 복귀해 리그1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적이 현실화되면, 캉테는 2015년 SM 캉을 떠난 뒤 10년 만에 프랑스로 돌아오게 된다.
한편 캉테는 알 이티하드 소속으로 2024-2025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우승을 이끌며 핵심 역할을 했다. 캉테의 현 계약은 2026년 6월 종료 예정이며, 아직 재계약 협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사우디 내 여러 구단이 여전히 캉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만큼, 파리 FC는 그를 데려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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