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2R 성적은?…최혜진·인뤄닝·리디아고·윤이나·김세영·임진희·티띠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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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출전 선수 78명은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69.732타, 2라운드 71.077타를 쳤다.
이틀 연달아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9번홀(파4)에서 둘째 날 평균 4.321타가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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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가을 '아시안 스윙' 세 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날 경기가 10월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펼쳐졌다.
출전 선수 78명은 쿠알라룸푸르 골프&컨트리클럽(파72·6,536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69.732타, 2라운드 71.077타를 쳤다. 평균 타수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 만에 난도가 높아졌다.
6언더파(66타)부터 8오버파(80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가 제출되었다.
이틀 연달아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9번홀(파4)에서 둘째 날 평균 4.321타가 작성되었다. 버디 7개, 보기 22개, 더블보기 5개, 그리고 나머지는 파였다.
이틀 연속 가장 쉽게 풀린 18번홀(파5)에선 둘째 날 평균 4.551타를 적었다. 이글 4개와 버디 32개가 쏟아졌고, 보기는 3개, 더블보기 1개였다.
본 대회 36홀 최소타를 갈아치운 최혜진이 중간 합계 14언더파(130타)를 쳐 단독 1위를 지켰다. 2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6언더파 66타를 적었다.
디펜딩 챔피언 인뤄닝(중국)이 5타를 줄여 19계단 상승한 공동 2위(합계 9언더파)가 되면서 한나 그린(호주)과 동률을 이뤘다. 한나 그린은 3타를 줄여 두 계단 올라섰다.
2타씩 줄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야마시타 미유(일본), 안삐차야 유볼(태국)이 공동 4위(8언더파)를 유지했다.
지난주 '국가 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최혜진, 리디아 고, 야마시타 미유 등과 함께 뛴 후루에 아야카(일본)를 비롯해 루키 우승을 신고한 미란다 왕(중국)이 4타를 줄여 공동 4위로 17계단 도약했다.
류옌(중국)과 린 그랜트(스웨덴)로 4위 그룹에 합류했다. 베네데타 모레스코(이탈리아)는 1타를 줄여 두 계단 하락하면서 공동 4위가 되었다.
김세영과 윤이나가 4언더파 68타를 쳐 나란히 20계단 도약한 공동 12위(7언더파)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4위와는 1타 차이다.
올해 다우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합작한 임진희와 이소미는 공동 18위(6언더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임진희는 3타를 줄여 14계단 상승한 반면, 이븐파를 친 이소미는 14계단 하락했다.
올 시즌 3승을 노리는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2타를 줄였고, 세 계단 상승한 공동 18위다.
5언더파 67타를 몰아친 김아림은 33계단 급등한 공동 24위(합계 5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븐파로 타수를 줄이지 못한 유해란은 공동 24위로 13계단 밀려났다.
2023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던 셀린 부티에(프랑스)도 4타를 줄여 27계단 상승하면서 24위 그룹에 합류했다.
1라운드 때 공동 2위였던 제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는 2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2타를 잃어 공동 24위로 미끄러졌다.
이밖에 한국계 선수들 중 제니 배(미국)은 합계 4언더파 공동 34위, 오스턴 김(미국)은 3언더파 공동 41위, 노예림(미국)은 2언더파 공동 49위에 각각 자리했다. 노예림은 3타를 줄여 15계단 올라섰다.
강혜지는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17계단 상승한 공동 55위(1언더파)다. 이일희는 2타를 잃어 18계단 내려간 공동 62위(이븐파)가 됐다.
최하위에서 출발한 이미향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공동 69위(2오버파)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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