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아마존 10% 폭등에 일제히 상승…엔비디아는 0.2%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0월 마지막 날이자 '핼러윈데이'인 3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메타플랫폼스가 실적 발표 후폭풍으로 11% 넘게 폭락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끌어내린 것과 달리 이날은 아마존이 깜짝 실적으로 10% 폭등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전날 하락했던 3대 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전날 메타가 빅테크 실적 전망에 드리웠던 먹구름을 아마존이 걷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10월 마지막 날이자 ‘핼러윈데이’인 31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메타플랫폼스가 실적 발표 후폭풍으로 11% 넘게 폭락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끌어내린 것과 달리 이날은 아마존이 깜짝 실적으로 10% 폭등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한편 엔비디아는 한국 발 호재가 이틀째 이어진 중국 시장 악재에 가려지면서 소폭 하락했다.
전날 하락했던 3대 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비 40.75p(0.09%) 오른 4만7562.8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17.86p(0.26%) 상승한 6840.2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도 143.81p(0.61%) 오른 2만3724.96으로 장을 마쳤다.
3대 지수는 주간, 월간 단위로 모두 상승했다.
다우는 1주일 동안 0.8%, S&P500은 0.7% 올랐고, 나스닥은 2.2% 급등했다.
계절적으로 변동성이 큰 10월 한 달 다우 지수는 1~3일, 24~28일 각각 사흘 연속 사상최고를 경신하는 등 모두 7번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S&P500은 8번, 나스닥은 7번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월 한 달 다우는 2.5%, S&P500은 2.3% 상승했고, 나스닥은 4.7% 급등했다.
아마존은 21.36달러(9.58%) 폭등한 244.22달러로 올라섰다. 전날 메타가 빅테크 실적 전망에 드리웠던 먹구름을 아마존이 걷어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스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MS는 7.95달러(1.51%) 내린 517.81달러, 메타는 18.12달러(2.72%) 급락한 648.35달러로 떨어졌다.
엔비디아는 0.40달러(0.20%) 밀린 202.48달러, 알파벳은 0.08달러*0.03%) 밀린 281.82달러로 장을 마쳤다.
애플은 전날 깜짝 실적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투자 대신 자사주 매입에 더 열을 올리고 있다는 우려 속에 1.03달러(0.38%) 내린 270.37달러로 밀렸다.
테슬라는 16.46달러(3.74%) 급등한 456.56달러로 올라섰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준근 "7살 때 형 잃어…어머니 우울증에 고통 겪어"
- 尹 "文정부 비리 수사, 정부 지키려 한 것…秋 장관 때 권력 사유화 느껴"
- 이서진, 대림 4세 이주영 허리 잡고 에스코트…영상은 삭제
- "월급 250만원인데 대출 5000만원?"…26세 공무원에 전문가 일침
- 울산 태화강 무동교 인근서 2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 이효리 "남편과 반신욕 같이 해…내 몸 봐도 상관 없어"
- 윤택 "'자연인' 하루에 최대 80회 재방"…재방료 얼마길래
- 고속도로서 화물차에 쾅…불 붙은 승합차 갇힌 20대 남녀 참변
- 도경완, '차트남' 하차 통보 받았다…"아침 10시부터 술 당겨"
- "2억 넣으니 매달 160만원씩"…30대 파이어족 부부가 꼽은 ETF 4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