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경기도교육청, 부천·성남 과학고 전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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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학교 신설 안건 10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미래형 과학고 전환 2개교와 3기 신도시·개발지구 내 초·중·고 8개교 신설이 골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고 전환과 신도시 학교 신설을 적기에 추진해 과밀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지역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갖추고, 개교 일정에 맞춰 인력·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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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내 8개 초중고 2029년 3월 개교 예정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정기 4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제출한 학교 신설 안건 10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1일 밝혔다.
미래형 과학고 전환 2개교와 3기 신도시·개발지구 내 초·중·고 8개교 신설이 골자다. 도교육청은 이번 승인으로 미래 과학 인재 조기 발굴과 지역별 학교 과밀 해소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부천고와 성남 분당중앙고는 증축 후 각각 부천과학고, 분당중앙과학고로 전환한다. 두 학교는 15학급, 300명 규모로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부천과학고는 로봇 분야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분당중앙과학고는 인공지능(AI) 중심 융합 교육과정을 편성해 인근 산업단지(판교테크노밸리), 대학(부천대) 등과 연계한 현장형 교육을 강화한다.
신도시·개발지구에는 초·중·고 8개교가 새로 문을 연다. 남양주 왕숙지구는 왕숙11초·왕숙1고, 왕숙2지구는 왕숙2-1초·왕숙2-1중이 들어서며, 모두 2029년 3월 개교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포 풍무역초(풍무역세권지구), 의정부 고산3초(법조타운 공공주택지구), 파주 운정3중, 오산 세교2-3고가 학생 배치 수요와 과밀 해소를 위해 신설된다.
도교육청은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본·실시설계 및 공정관리 △교육환경평가 등 행정절차 이행 △개교 시기 맞춘 교원·행정인력 배치 △통학권·학군 조정 및 단계적 학급 증설 계획 등을 순차 추진한다.
대규모 입주 시기와 겹치는 지역에는 임시 배치(모듈러 교실 등)도 검토해 학사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과학고 전환과 신도시 학교 신설을 적기에 추진해 과밀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며 “지역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과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갖추고, 개교 일정에 맞춰 인력·시설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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