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타 차 선두로 달아난 최혜진..LGPA 첫 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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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이 LPGA투어 아시안 스윙 세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최혜진은 3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 CC(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공동 2위인 인뤄닝(중국)과 해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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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차 선두로 반환점을 돈 최혜진. [사진=LPGA]](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ned/20251101012648655kkjm.jpg)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최혜진이 LPGA투어 아시안 스윙 세번째 대회인 메이뱅크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최혜진은 31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 골프 & CC(파72·653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130타로 공동 2위인 인뤄닝(중국)과 해나 그린(호주)을 5타 차로 앞섰다.
최혜진은 이로써 지난 2022년 LPGA투어 진출 후 가장 확실한 우승 기회를 잡았다. 최혜진은 KLPGA투어에선 9승을 거뒀으나 LPGA투어에선 아직 우승이 없다. 미국 진출 후 28번이나 톱10에 든 최혜진은 현재 우승이 없는 선수중 통산상금 1위(584만 달러)를 달리고 있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 선두에 올랐던 최혜진은 이날 1번 홀(파4)을 보기로 시작했으나 이후 나머지 홀에서 버디만 7개를 잡아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최혜진은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2온 후 6m 거리의 이글 기회를 잡았으나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1타 차 선두로 출발해 5타 차 선두로 2라운드를 마친 최혜진은 “첫 홀서 보기를 범했지만 믿음을 갖고 꾸준히 플레이하려고 노력했다”며 “그래서인지 오늘은 버디를 많이 잡았고 샷과 퍼팅 모두 좋았다”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인 인뤄닝은 5언더파 67타를 때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로 해나 그린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주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우승 멤버인 그린은 3타를 줄여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로 후루에 아야카, 야마시타 미유(이상 일본), 린 그랜트(스웨덴), 미란다 왕(중국) 등과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이뤘다.
2주 전 전남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세영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추가해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날 같은 타수를 줄인 윤이나와 함께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쿤(태국)은 이날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임진희, 이소미 등과 함께 공동 18위를 달렸다. 티티쿤은 2023년과 2024녀 이 대회에서 2년 연속 준우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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