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또 ‘완판남’ 등극… 치맥 회동 때 입은 89만원 재킷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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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회동에서 인기를 끈 건 '치맥' 만이 아니다.
수수하면서도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이재용 회장이 잆은 재킷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품절 사태를 맞을 정도다.
이날 이 회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 흰색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재킷을 걸쳤다.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에서 출시한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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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가운데)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오른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1/dt/20251101002425525zzkz.png)
삼성물산 ‘란스미어’ 제품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간 회동에서 인기를 끈 건 ‘치맥’ 만이 아니다. 수수하면서도 패션 감각이 뛰어난 이재용 회장이 잆은 재킷이 선풍적 인기를 끌면서 품절 사태를 맞을 정도다.
지난 30일 오후 7시 30분 이들 세 사람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했다. 소탈한 성격의 이 회장은 시민들에게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날 이 회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 흰색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재킷을 걸쳤다.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에서 출시한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다. 삼성물산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이 재킷은 정가 89만원에서 6% 할인된 83만6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회장의 인기는 연예인 못지 않다. 지난해 2월 그가 UAE 아부다비 출장에서 착용한 란스미어 골프 제품과 2022년 베트남 출장 때의 빈폴골프 패딩 조끼는 리오더 물량까지 품절됐다.
2019년에는 아크테릭스 ‘빨간’ 패딩(약 130만원)을 착용해 화제가 됐는데, 당시 생소했던 이 브랜드 제품 역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심지어 2016년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사용한 2300원대 미국 화장품 소프트립스 립밤은 ‘이재용 립밤’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직구 열풍을 일으켰고, 결국 국내 정식 출시까지 이뤄지기도 했다.
정 회장이 착용한 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구스다운 제품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이 착용한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국내 브루넬로 쿠치넬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지 않지만, 이 브랜드의 구스다운 조끼 가격은 300만~5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젠슨 황은 버버리 반소매 티셔츠를 입었다.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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