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제이, 영건스 매치플레이 정상…내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권 획득

임정우 기자(happy23@mk.co.kr) 2025. 11. 1. 0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제이가 한국 골프의 미래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골프협회(KGA) DB손해보험 제10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31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유민혁을 1홀차로 제압했다.

내년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권까지 따낸 손제이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올해 맹활약을 펼친 손제이는 KGA 랭킹 6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내년도 국가대표도 확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제10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정상에 오른 손제이가 우승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손제이
손제이가 한국 골프의 미래다운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한골프협회(KGA) DB손해보험 제10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정상에 올랐다.

손제이는 31일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유민혁을 1홀차로 제압했다. 64강전부터 결승전까지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그는 올해 KGA 주관 대회 4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맛봤다.

같은날 오전에 열린 4강전에서 국가대표 안성현을 상대했던 손제이는 13번홀까지 2홀차로 끌려가며 결승 진출이 어려워보였다. 그러나 14번홀을 가져오며 분위기를 바꾼 손제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15번홀과 16번홀, 17번홀에서 모두 승리를 차지해 역전에 성공했다.

결승에서도 국가대표 유민혁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1번홀까지 3홀차로 앞서나가던 손제이는 12번홀부터 14번홀에서 3홀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손제이에게 더 이상의 실수는 없었다. 15번홀에서 승리한 그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유지하며 치열했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내년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출전권까지 따낸 손제이는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올해 마지막 KGA 주관 대회인 DB손해보험 영건스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해 정말 행복하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맹활약을 펼친 손제이는 KGA 랭킹 6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며 내년도 국가대표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손제이는 김민수, 유민혁 등과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