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닿을 때까지…‘달까지 가자’ 이선빈 키스 엔딩 (종영)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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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까지 가자' 이선빈, 삶은 희노애락이지만 기쁨과 슬픔의 변주곡을 이루며 진행된다.
그것이 풍랑을 만날지라도, 순항도 오니까.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12회 최종회에서는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 함지우(김영대)의 시행착오와 성장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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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달까지 가자’ 이선빈, 삶은 희노애락이지만 기쁨과 슬픔의 변주곡을 이루며 진행된다. 그것이 풍랑을 만날지라도, 순항도 오니까.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극본 나윤채 연출 오다영) 12회 최종회에서는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 함지우(김영대)의 시행착오와 성장통이 그려졌다.
정다해, 은상, 지송, 이 평범하게 찌그러진 인생을 사는 '무난이'들은 각자 다른 아픔과 사연에 고통 받았지만 이윽고 이 감정들을 물 흐르듯 이겨냈다. 마음 앓이는 언제나 지속됐지만, 그 고통이 지나고 나면 인생은 또 살 만한 터였다. 이들 옆엔 그들을 지켜보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너무 많은 것을 욕망하는 것은 어쩌면 행복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본능일 터. 특히 다해는 이날 함지우와 사랑을 확인하며, 마지막회에서 뜨거운 키스 엔딩을 선보이기도 했다.
각자의 경제적 궁핍, 사연 탓에 코인을 두고 똘똘 뭉쳤던 세 여자 다해, 은상, 지송의 우정은 영원했다. 이들은 소중한 친구, ‘사람’을 얻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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