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대세 염혜란에 라이벌 의식? 배우는 현실 직시해야”(전현무계획3)

이하나 2025. 10. 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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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이 염혜란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10월 31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먹친구 이정은, 정려원과 함께 충남 보령의 37년 소머리 국밥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아까 많이 당황하지 않으셨나. 다른 분 얘기해서"라며 앞서 곽튜브가 염혜란, 김민정을 먹친구로 추측한 것을 언급했다.

전현무는 "요즘에 두 분이 연기로 뜨지 않나. 약간 라이벌 의식이 있을 줄 알았다"라고 염혜란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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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염혜란 /사진=뉴스엔DB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사진=MBN, 채널S ‘전현무계획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은이 염혜란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냐는 질문에 유쾌하게 답했다.

10월 31일 방송된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는 먹친구 이정은, 정려원과 함께 충남 보령의 37년 소머리 국밥 맛집을 방문했다.

전현무는 “아까 많이 당황하지 않으셨나. 다른 분 얘기해서”라며 앞서 곽튜브가 염혜란, 김민정을 먹친구로 추측한 것을 언급했다.

이정은은 “나 같아도 그랬을 것 같아. 지금 (염혜란 씨가) 연기 잘하는 대세인데. 워낙 인기 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난처해 했고, 전현무는 “더 미안하겠다”라고 폭소했다. 이정은은 “우리는 현실 직시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말까지 더듬은 곽튜브는 “현무 형 연기에 제가 속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전현무는 “요즘에 두 분이 연기로 뜨지 않나. 약간 라이벌 의식이 있을 줄 알았다”라고 염혜란을 언급했다.

이정은은 “뭐 있을 수도 있겠지”라고 미소를 지으며 “같은 역이 오면 ‘나도 이거 하고 싶은데?’ 이럴 수도 있겠지. 그런데 어떤 대본을 받아 보면 내가 하는 게 생각이 안 나고 어떤 배우가 딱 떠오른다. 그러면 저는 그 작품은 안 한다. 그리고 그 친구가 할 때 작품도 더 좋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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