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5할 문보경이 5푼 오스틴에게. "오스틴아 그냥 버스나 타라" → 오스틴 "OK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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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타자가 극도로 부진해도 티가 나지 않았다.
우승을 확정한 뒤 문보경은 오스틴과 일화를 소개했다.
문보경은 "오스틴에게 그냥 버스 타라고 했다"며 웃었다.
문보경은 "저희는 개인 스포츠가 아니라 팀 스포츠다. 누가 못 치면 다른 사람이 쳐주면 된다. 결과적으로 티 안 나게 우승까지 성공했다. 이제 다 잊고 내년에 그런 상황이 되면 오스틴이 쳐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늘 오스틴을 믿는다"고 신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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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외국인타자가 극도로 부진해도 티가 나지 않았다. LG 트윈스가 십시일반 활약하며 오스틴 딘의 슬럼프를 지워냈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 4대1로 승리했다. LG는 4승 1패,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중심타자 오스틴이 하필 시리즈에서 침묵했다. 오스틴은 5차전까지 24타석 20타수 1안타 타율 5푼에 그쳤다.
오스틴은 정규시즌 타율 3할1푼3리 31홈런 9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8을 기록한 막강한 타자였다. 한국시리즈에서 예상 밖으로 고전했다.
그렇다고 큰 경기에 약한 타입도 아니다. 오스틴은 2023년 한국시리즈 타율 3할5푼에 1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이 1인분을 못했지만 티는 나지 않았다.
김현수가 5할2푼9리, 문보경이 5할2푼6리, 신민재가 4할9리 고타율을 뽐내며 공격에 앞장섰다.
우승을 확정한 뒤 문보경은 오스틴과 일화를 소개했다.
문보경은 "오스틴에게 그냥 버스 타라고 했다"며 웃었다.
문보경은 "자기도 알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문보경은 이게 바로 '팀'이라고 강조했다.



문보경은 "저희는 개인 스포츠가 아니라 팀 스포츠다. 누가 못 치면 다른 사람이 쳐주면 된다. 결과적으로 티 안 나게 우승까지 성공했다. 이제 다 잊고 내년에 그런 상황이 되면 오스틴이 쳐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언제나 늘 오스틴을 믿는다"고 신뢰를 나타냈다.
문보경은 한국시리즈 MVP까지 노려볼 만했다.
하지만 5차전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문보경이 5차전 2타수 무안타, 김현수가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렸다.
문보경은 "솔직히 욕심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그래도 우승이 먼저다. 또 오늘 경기 하면서 (김현수가 MVP라는 것을)알았다"며 웃었다.
문보경은 2023년 통합우승에 이어 2025년도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문보경은 "처음 했을 때와 똑같이 좋다. 어린 나이에 우승을 벌써 두 번이나 할 줄 몰랐다. LG 트윈스라는 강팀에서 뛰게 된 게 정말 행운이고 영광이다"라고 기뻐했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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