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산구 “이태원 인파 운집 안전사고 우려… 이태원역 무정차”

방재혁 기자 2025. 10. 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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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은 이날 10·29 이태원역 인근에 인파가 몰려 진입 자제를 요청했다.

용산구청은 이날 안전 문자를 통해 "오후 10시30분께 이태원역 주변 인파 운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태원 참사 현장인 해밀톤호텔 뒷골목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이 10시 20분쯤부터 진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녹사평역 인근에서는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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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데이를 맞은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일대에서 경찰들이 시민들의 통행을 안내하고 있다. /뉴스1

용산구청은 이날 10·29 이태원역 인근에 인파가 몰려 진입 자제를 요청했다.

용산구청은 이날 안전 문자를 통해 “오후 10시30분께 이태원역 주변 인파 운집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또한 오후 11시부터 서울 지하철 6호선이 이태원역을 무정차 통과해 녹사평역 또는 한강진역을 이용해달라고 전했다.

이태원 참사 현장인 해밀톤호텔 뒷골목에도 인파가 몰리면서 경찰이 10시 20분쯤부터 진입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녹사평역 인근에서는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애도와 안전의 축제’도 열렸다.

시민단체 ‘시민대책위 피해자권리위원회’와 ‘이태원을 기억하는 호박랜턴’은 코스프레 차림으로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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