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이광수 죽는 꿈 꿨다..“비행기서 모발이식 받다가 사망” (‘콩콩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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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이광수가 죽는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
이에 제작진은 도경수에 "최근에 이광수 꿈을 꿨다고?"라고 물었고, 도경수는 "꿈을 원래 잘 안꾸는데 갑자기 비행기 안에서 모발이식을 받다가 감염돼서 죽은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비행기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대"라며 어처구니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도경수는 "너무 실제 같아서 너무 울었다. 그래서 눈 뜨자마자 '어 꿈이었네?' 하고 바로 전화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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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이광수가 죽는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tvN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에서는 멕시코 여행을 즐기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광수는 “지금 꿈을 꾸는 것 같다”며 시차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시간은 오후 3시였으나, 한국은 오전 6시로 한창 잠을 잘 시간.

이에 제작진은 도경수에 “최근에 이광수 꿈을 꿨다고?”라고 물었고, 도경수는 “꿈을 원래 잘 안꾸는데 갑자기 비행기 안에서 모발이식을 받다가 감염돼서 죽은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광수는 “비행기에서 모발이식을 받았대”라며 어처구니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고, 도경수는 “너무 실제 같아서 너무 울었다. 그래서 눈 뜨자마자 ‘어 꿈이었네?’ 하고 바로 전화했다”고 회상했다. 이광수는 “내가 비행기에서 모발이식을 받다가 죽었는데 그게 너무 실제 같은 게 말이 되냐고요”라고 토로했다,
이어 이광수는 “아예 말이 안 되는, 슬픈 건 꿈에서 그럴 수 있다. 그래서 바로 찾아봤는데 만약에 본인이 안 울면 그 사람한테 안 좋은 상황이 생기고, 울면 축하할 일이 생긴다더라. 만약 안 울었으면 흉몽이래”라고 설명했다.
도경수는 “다행이었네”라고 안도했고, 특히 그날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조연상을 받은 사실도 재조명됐다.
도경수는 박수를 치며 “조연상 축하드립니다”라고 했고, 돈 계산을 하러 간 김우빈도 어느새 돌아와 “축하드립니다”라고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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