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쓰고 ‘파워’ 부른 지드래곤…정상들도 휴대전화 들고 ‘찰칵’ [경주 APEC]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31. 2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7)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갓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치자, 일부 정상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촬영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환영 만찬에는 APEC 회원국과 초청국 정상 내외와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한 지드래곤. 사진|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7)이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갓을 쓰고 퍼포먼스를 펼치자, 일부 정상들이 휴대전화를 꺼내 들어 촬영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31일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연합뉴스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APEC 축하공연 현장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한국 전통 머리쓰개인 ‘갓’을 쓰고 솔로곡 ‘파워’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장관,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의 배우자 티나논 니라밋 여사 등은 휴대전화 카메라를 들어 공연 영상을 촬영했다.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한 지드래곤. 사진|유튜브 채널 ‘연합뉴스TV’ 영상 캡처
“APEC 공식 홍보대사이자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지드래곤은 ‘파워’에 이어 ‘드라마’, 빅뱅의 ‘홈 스윗 홈’을 열창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날 환영 만찬에는 APEC 회원국과 초청국 정상 내외와 국제기구 대표, 글로벌 CEO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만찬 메뉴로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 에드워드 리가 ‘한식과 양식의 조화’를 주제로 경주산 식재료를 활용한 나물비빔밥과 갈비찜 등 한국 고유의 맛을 담은 한식과 파이·캐러멜 디저트 등 서양식 요리를 선보였다.

육군 군악대대 팡파르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사회를 맡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