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문화] 2025 울산·포항·경주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KBS 지역국 2025. 10. 31. 22:21
[KBS 울산] 깊어져 가는 가을, 클래식 공연과 함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해오름동맹인 울산, 포항, 경주의 시립예술단에서 합동 공연을 마련했는데요,
지휘자 사샤 괴첼을 필두로 차이콥스키부터 베르디, 바그너 등의 유명 곡들을 연주합니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도 함께 무대에 오릅니다.
울산을 빛낸 인물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울산 출신 문인 윤인석이 136명의 인물을 써낸 책, '향리문견록'을 바탕으로 하는데요.
울산의 시조부터 임진왜란 시기 활약했던 의병, 관직에 나선 인물 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물에 대한 기록과 함께 관련 유물들도 함께 전시돼 관람의 재미를 더합니다.
[최영하/울산박물관 학예사 : "유물이 먼저 들어오고 이 인물의 기록을 차후에 발견했기 때문에 (유물과 기록의) 연관성과 서사들을 한 번 더 생각해 보며 전시를 보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전시장을 나서면 준비된 질문지에 답을 적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전시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역사가 기록하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삶의 지혜와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말엔 문화 오경빈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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