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우승으로 마무리’ 2025 가을, 관중 33만명-입장수입 160억 육박…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SS포커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KS 5차전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 호투와 김현수의 맹타 등을 통해 4-1로 이겼다.
정규시즌 우승팀은 KS에 직행한다.
그리고 KS에서 총 관중 9만7750명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입장수입 역대 최다 보인다
최종 승자는 LG, 2년 만에 통합우승
승패 갈렸지만, 가을 열기 뜨거웠다

[스포츠서울 | 대전=김동영 기자] LG가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KS)까지 품었다. 2년 만에 통합우승이다. 승패는 갈렸지만, KS 자체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10만명 가까이 들어왔다. 입장수입만 50억원이 넘는다.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KS 5차전 한화와 경기에서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 호투와 김현수의 맹타 등을 통해 4-1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4승1패 마무리다. 잠실에서 진행된 1~2차전을 모두 잡았다. 대전으로 이동. 3차전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으나, 4차전 짜릿한 역전승으로 웃었다. 5차전은 투타 모두 앞서며 웃었다.

LG는 2023년 통합우승 팀이다. 2024시즌 2연패를 노렸으나 3위에 그쳤다. 플레이오프(PO)에서 삼성에 졌다. 2025년을 벼렀다. 정규시즌 1위에 올랐고,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KS도 제패했다.
애초에 LG가 유리한 게임이다. 정규시즌 우승팀은 KS에 직행한다. 푹 쉬고 나올 수 있다. 실제로 LG는 24일 쉬고 시리즈에 돌입했다.
한화는 삼성과 PO에서 5차전까지 치렀다. 힘을 꽤 많이 빼고 올라왔다. 경기를 치를수록 피로도는 배가될 수밖에 없다. 선수들은 “괜찮다”고 입을 모으지만, 괜찮을 리가 없다.

4차전에서 LG가 1-4에서 7-4로 뒤집을을 때 사실상 시리즈가 끝났을지도 모른다. 한화의 기를 완전히 꺾었다. 5차전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LG는 여유가 있었다. 한화는 절박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그렇게 KS가 끝났고, 2025시즌이 종료됐다. 이번 가을야구는 그야말로 활활 타올랐다. 와일드카드(WC) 2경기, 준플레이오프(준PO) 4경기 열렸다. PO는 끝까지 갔다. KS도 다섯 경기다.

관중도 응답했다. 모든 경기가 매진이다. WC-준PO-PO까지 합계 관중이 23만7330명이다. 입장수입은 98억3375만2000원이다.
그리고 KS에서 총 관중 9만7750명 기록했다. PS 전체 관중 33만5080명이 된다. KS 수익은 55~60억원선이다. 지난해 PS 전체 입장수입이 145억8855만3500원이다. 역대 최다 금액. 올해는 넘어설 전망이다. KBO 관계자는 "157억원 정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승부의 세계다. 승패는 갈릴 수밖에 없다. 최종 승자는 LG였다. 그러나 5위 NC도 4위 삼성을 만나 치열한 경기 선보였다. 삼성은 3위 SSG를 상대로 업셋에 성공했고, 한화와 마지막 승부를 치렀다.
한화 역시 불리한 상황에서도 LG를 괴롭혔다. 19년 만에 올라온 KS 무대다.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최선을 다했다. LG 또한 팬들의 응원 열기가 후끈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상에 섰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LG 우승으로 마무리’ 2025 가을, 관중 33만명-입장수입 160억 육박…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SS포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아들 첫 공개 ‘훤칠 DNA’
- [속보] 뉴진스, 어도어에 패소…法 “전속계약 유효”
- 치어리더 김현영, 원피스만 입었는데...압도적 S라인 [★SNS]
- “월급 400만 원 넘어야 부부관계”…‘이혼숙려캠프’ 충격 사연
- 제니, 블랙 시스루로 압도적 존재감
- ‘패장’ 김경문 감독의 마지막 한마디 “어린 선수(김서현), 분명 좋은 모습으로 한화 강팀 만
- ‘44세 자연임신’ 임정희, 신혼 초 유산 고백하며 눈물
-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 투병 중 별세…향년 52세
- 지드래곤, 오늘 APEC 뜬다...21개국 정상 앞 단독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