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KS 준우승..김경문 감독 “항상 2등은 아쉽다, 어린 선수들 좋은 주사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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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항상 2등은 아쉽다. 많이 아쉽다.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열심히 했다. 우승한 LG를 축하해줘야 한다. 우승팀한테서 좋은 것을 많이 봤다. 축하한다. 우리는 내년 준비를 잘 해야한다"고 한국시리즈 준우승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8위에 그쳤던 한화를 올해 정규시즌 2위까지 끌어올리고 19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이뤄낸 김경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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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경문 감독이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10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차전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한화는 1-4 패배를 당했고 시리즈를 1승 4패로 마치며 준우승에 그쳤다. LG는 2023년 이후 2년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그친 한화 김경문 감독은 "항상 2등은 아쉽다. 많이 아쉽다.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열심히 했다. 우승한 LG를 축하해줘야 한다. 우승팀한테서 좋은 것을 많이 봤다. 축하한다. 우리는 내년 준비를 잘 해야한다"고 한국시리즈 준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타격을 걱정했는데 이번 시리즈에 타선은 생각보다 점수가 잘 나왔다. 투수 쪽이 아쉬웠다"며 "어제 경기에서 우리가 좋은 무드를 탈 수 있었던 것을 상대에게 내준 것이 가장 아쉽다"고 돌아봤다.
김경문 감독은 "어린 선수들은 많은 경험을 해야한다. 아직 숙제들이 있다. 나중에는 그 선수들이 이 팀을 더 좋은 자리에 올려놓을 것이다. 좋은 주사를 맞았다고 생각한다"고 큰 경험을 한 어린 선수들의 성장을 기대했다.
지난해 8위에 그쳤던 한화를 올해 정규시즌 2위까지 끌어올리고 19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이뤄낸 김경문 감독이다. 강력한 마운드를 구축했고 젊은 주축 선수들이 성장하며 탄탄한 전력을 마련했다.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긍정적인 면이 많았던 시즌이었다.
김경문 감독은 "그래도 2위를 하면 다 묻힌다"며 "선수들과 스태프, 프런트까지 1년 동안 모두 고생많았다. 2등의 아픔은 있지만 다같이 고생한 것에 대해 수고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사진=김경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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