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에 고개 숙였던 전공의 대표, 대전협 신임 회장으로 당선

2025. 10. 31.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정 갈등 해소 국면에서 환자단체를 찾아 사과했던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회장으로서 전공의 단체를 계속 이끌게 됐습니다.

지난해 의정 갈등 당시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로 투쟁을 이끌었던 한 당선인은 지난 6월 박단 전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연 사퇴한 후 새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돼 대전협을 지휘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찾아 의정 갈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국민에게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새 회장 당선된 한성존 전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의정 갈등 해소 국면에서 환자단체를 찾아 사과했던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회장으로서 전공의 단체를 계속 이끌게 됐습니다.

대전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8기 회장 선거에서 서울아산병원 소속 한성존 후보가 전체 4,737표 중 2,885표(60.9%)를 얻어 이태수(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의정 갈등 당시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로 투쟁을 이끌었던 한 당선인은 지난 6월 박단 전 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돌연 사퇴한 후 새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돼 대전협을 지휘했습니다.

그는 박 전 위원장의 강경 노선 대신 대화와 소통을 택하며 의정 갈등 출구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7월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찾아 의정 갈등으로 불편과 불안을 겪은 국민에게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회장 선거에 나서면서 그는 ▲ 거버넌스 구조 개편 ▲ 군 입대로 중단된 수련의 연속성 확보 ▲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의 질 향상 ▲ 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등을 필수 과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