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윤정환 감독이 투표 독려에 나선 사연?

KBS 2025. 10. 3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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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후 1년 만에 인천을 1부로 승격시킨 윤정환 감독이 승격 기념 기자회견에서 세일즈맨으로 변신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일까요?

지난 주말 인천을 K리그 2에서 우승시키며 1년 만에 팀을 1부리그로 다시 올려놓은 윤정환 감독.

선수들과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커리어 사상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본 윤정환 감독은 일단 다음 시즌 재계약 여부에 대해선 "대리인이 잘 소통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자신의 거취보다 인천 선수들이 연말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며 세일즈맨으로 변신했습니다.

[윤정환/인천 감독 : "명주도 베스트 일레븐이나 좀 됐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명주/인천 : "편하게 투표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공로상 이런 거 있으면 하나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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