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한국가스공사 꺾고 2연패 탈출…공동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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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4승6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4쿼터 종료 38초 전에는 최부경이 쐐기를 박는 2점슛에 성공, 경기는 SK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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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농구 서울 SK의 대릴 먼로.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newsis/20251031212116454fowd.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누르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SK는 31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한국가스공사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79-7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SK는 4승6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7위가 됐다.
2연패가 된 한국가스공사는 1승1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SK에서는 대릴 먼로가 14점 18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알빈 톨렌티노, 오재현이 각각 15점, 14점으로 힘을 보탰다.
자밀 워니, 안영준, 오세근 등의 부상 공백이 있었지만, 홈에서 연패를 끊었다.
한국가스공사에선 샘조세프 벨란겔이 17점으로 맹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부터 분위기를 주도한 SK는 3쿼터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4쿼터 중반에는 경기 종료 6분13초 전에 터진 김형빈의 3점슛에 힘입어 14점 차로 앞섰다. 66-51.
하지만 원정팀은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샘조세프 벨란겔의 득점을 시작으로 우동현, 닉 퍼킨스 등이 상대 림을 갈랐다.
쿼터 종료 1분57초 전에는 닉 퍼킨스의 2점슛으로 4점 차까지 줄였다. 72-68.
하지만 역전까지 닿진 못했다.
경기 종료 1분57초 전 닉 퍼킨스가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았다.
그사이 SK는 김낙현, 대릴 먼로 등을 앞세워 승리에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
4쿼터 종료 38초 전에는 최부경이 쐐기를 박는 2점슛에 성공, 경기는 SK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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