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나 우승 청부사' 톨허스트 7이닝 KKKKK 1실점 호투, 통합 우승이 보인다 [MD대전 KS5]

[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앤더스 톨허스트가 '우승 청부사'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톨허스트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톨허스트는 LG가 시즌 중 '우승 청부사'로 영입한 이유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올해 8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대체 외인으로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시즌 막판 8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가을야구에서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6일 KS 1차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2실점 호투로 팀의 8-2 승리에 발판을 놨다. 톨허스트는 가을야구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됐고, 데일리 MVP까지 따냈다.
5차전도 톨허스트의 몫이었다.
1회초 타선이 선취점을 뽑은 가운데 1-0으로 앞선 1회말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톨허스트는 2회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노시환에게 안타를 맞은 뒤 1사에서 하주석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이후 최재훈을 볼넷으로 내주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이원석과 심우준을 내야 땅볼로 막아냈다.
팀이 2-1로 역전에 성공한 상황. 톨허스트는 3회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리베라토를 볼넷으로 내보내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위기관리능력을 보였다. 문현빈을 병살타로 요리한 뒤 노시환을 삼진으로 솎아냈다.
4회부터는 안정감을 보였다. 6회까지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끝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톨허스트는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하주석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불을 껐다. 그리고 최재훈을 삼진으로 잡으며 자신의 임무를 다했다.
8회 김진성과 교체되며 경기를 끝냈다. 이번 등판에서도 승리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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