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이어 오늘도 강했다..LG ‘우승 청부사’ 톨허스트, KS 5차전 7이닝 1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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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완벽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10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7이닝 동안 97구를 던진 톨허스트는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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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엔 글 안형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톨허스트가 완벽투를 펼쳤다.
LG 트윈스 톨허스트는 10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에서 호투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톨허스트는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에이스 역할을 100% 이상 해낸 완벽한 활약이었다.
톨허스트는 1회 선두타자 손아섭을 내야 뜬공으로 막아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리베라토를 삼진, 문현빈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톨허스트는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노시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채은성을 삼진처리한 뒤 하주석에게 2루타를 내준 톨허스트는 최재훈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 이원석을 땅볼로 막았지만 3루주자 노시환이 홈을 밟아 실점했다. 톨허스트는 심우준을 땅볼처리해 추가실점은 막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 손아섭에게 안타, 리베라토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문현빈을 병살타로 막아냈고 노시환을 삼진으로 막아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는 채은성과 하주석을 땅볼, 최재훈을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5회에는 이진영을 삼진, 심우준을 내야 뜬공, 손아섭을 땅볼로 막아냈고 6회에는 리베라토를 뜬공, 문현빈과 노시환을 땅볼로 막아내 3이닝 연속 삼자범퇴를 달성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하주석에게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그리고 최재훈을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7이닝 동안 97구를 던진 톨허스트는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팀이 3-1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승리를 눈앞에 뒀다.
시즌 도중 에르난데스를 대신해 LG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정규시즌 뿐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따냈고 이날도 완벽투로 승리를 눈앞에 뒀다.(사진=톨허스트)
뉴스엔 안형준 markaj@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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