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 이상미, '대학가요제' 이어…새로운 도전 겹경사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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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상미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상미는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에 팬들은 "가수로도 요가 선생님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훌륭하다", "울컥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행복이다", "제 마음속 1호 가수인데 벌써 20년이라니, 늘 건강 챙기며 노래해 달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83년생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Ex)의 보컬로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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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가수 이상미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이상미는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미는 야외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진솔하게 써보자면 새 시작이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데뷔일을 언급하면서 "올해 딱 데뷔 20주년이 됐다. 그리고 올해 13년 만에 MBC 대학가요제가 다시 시작됐고, 감사하게도 제가 오프닝 축하무대를 맡았다"며 "음악방송 무대가 너무 오랜만이라 준비하는 내내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리고 딱 2020년까지 요가 수업을 해오다가 6년 가까이 수업을 피해왔다"면서 "개인 수련은 꾸준히 해왔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8kg이나 찐 몸으로는 누군가의 수련 선생님이 되면 안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잘하고 싶고, 잘 보이고 싶고, 실수를 허용하기가 어려워서 자신에게 혹독하게 질책만 하면서 노래는 20년을, 요가는 6년을 흘려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정말 더 늦어져서 호호할머니 되기 전에 시작해 보겠다"고 요가 강사로 시작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가수로도 요가 선생님으로도 충분히 멋지고 훌륭하다", "울컥한다, 이런 마음가짐이 행복이다", "제 마음속 1호 가수인데 벌써 20년이라니, 늘 건강 챙기며 노래해 달라"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83년생 이상미는 지난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익스(Ex)의 보컬로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리포터, 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다가 2019년 11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이상미, MBC '대학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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