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포항경주공항서 전용기로 런던으로 출국…저녁은 컵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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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이자 CEO가 전용기로 31일 오후 8시 50분쯤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젠슨 황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11시 45분 서울 김포 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했다.
APEC 일정을 마친 젠슨 황은 승용차로 전용기가 대기 중인 포항경주공항으로 돌아와 약 50분간 머물며 공항 의전실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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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에 참석했던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이자 CEO가 전용기로 31일 오후 8시 50분쯤 포항경주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젠슨 황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는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전 11시 45분 서울 김포 공항에서 포항경주공항에 도착했다.
APEC 일정을 마친 젠슨 황은 승용차로 전용기가 대기 중인 포항경주공항으로 돌아와 약 50분간 머물며 공항 의전실에서 수행원들과 함께 컵라면으로 저녁을 먹었다.

당초 오후 8시 출국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비행기 급유 등으로 약 40분 정도 늦어졌고 공항 관계자들이 의전실로 컵라면 등을 급히 나르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로비에서 미국에서 활동 중인 기자를 만난 젠슨 황은 "치매를 앓고 계시는 어머니가 '엔비디아 AI' 등으로 치료 중"이라는 기자의 말을 듣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보이기도 했다.
또 의전실에서 나온 젠슨 황은 로비에서 자신을 연호하는 시민과 서울행 탑승객들의 요청으로 셀카 촬영으로 화답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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