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이다’ 김혜연 “몸매 비결은 ‘이것’ 8개 먹기?”…건강엔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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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혜연(54)이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달걀을 꼽았다.
최근 김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에 달걀 여덟 개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혜연은 삶은 달걀을 먹고 있다.
그렇지만 김혜연처럼 달걀을 하루 8개씩 먹으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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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혜연(54)이 자신만의 건강 비결로 달걀을 꼽았다.
최근 김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루에 달걀 여덟 개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혜연은 삶은 달걀을 먹고 있다. 그는 "쌍알은 처음이라 신기하다"라며 노른자가 두 개 들어있는 달걀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혜연이 달걀을 꾸준히 챙겨 먹는 이유는 바로 단백질 보충 때문이다. 중년일수록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그렇지만 김혜연처럼 달걀을 하루 8개씩 먹으면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근육, 나이 들수록 점점 감소
근육은 30대부터 서서히 줄기 시작한다. 나이가 들수록 노화에 따른 호르몬 변화, 단백질 합성 기능 저하 등의 영향으로 근육은 빠르게 감소한다.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병행하지 않으면 근손실 속도는 가속화한다.
근육은 골격 지지, 체온 조절, 대사 활동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이 부족하면 골밀도가 감소해 관절 건강이 나빠져 낙상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근육이 부족하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살이 찌기 쉬워진다. 근육은 포도당이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 곳이므로 혈당 조절에도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
근육 보존하려면 하루 달걀 몇 개가 적당?
이때 근육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천하면서 김혜연처럼 단백질을 보충하면 근육량을 보존하는 데 이롭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과 유지를 돕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단백질은 적정 체중 기준 kg당 0.8~1.2g 먹으면 된다. 키 160cm 여성의 체중이 52kg라면 단백질을 약 42~62g 사이 먹으면 된다.
단백질은 달걀을 비롯 두부, 콩, 고기 등에 풍부하지만 과다 섭취로 이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달걀은 하루 1~3개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고 알려졌다. 필요량 이상의 단백질은 몸속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해 뼈를 약하게 만든다. 동물성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보다 칼슘 배설에 더 큰 영향을 준다.
운동은 하지 않고 단백질만 많이 먹는 것도 문제다. 몸에 남은 단백질이 열량이나 체지방으로 쌓이는 과정에 발생하는 질소 노폐물이 암모니아로 바뀌어 신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통풍 위험도 커진다. 칼로 베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통풍의 원인은 단백질 식품에 풍부한 요산이다. 술과 고기를 함께 먹는 식습관 등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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