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김재중, 많이 불편하다…남자들 힘들게 해”(편스토랑)

이소진 기자 2025. 10. 31. 21: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가수 강남이 가수 겸 배우 김재중에 대해 불편하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스페셜 MC로 함께하는 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붐은 강남에게 김재중과 친분이 있지 않냐고 물었고, 강남은 “사실 좀 많이 불편하다. 형 때문에 저희 같은 남자들이 많이 힘들다”고 밝혔다.

그는 “김재중이 부모님께 너무 잘하니까 우리 엄마가 맨날 ‘김재중처럼 살아라’라고 한다. 우리 엄마가 맨날 김재중 이야기를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진짜 좋은 형이긴 한데 ‘편스토랑’ 볼 때마다 진짜 불편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공감하며 “연예인 가족들 재중 씨 VCR 보면 안된다”고 말했다. 강남은 “보면 안된다. 우리 엄마가 맨날 저형 얘기한다. 좋은 형이긴 한데 방송 볼때마다 불편하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KBS 2TV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