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끝내냐, 한화가 다시 잠실 가냐…5차전 1만 6750석 완판→한국시리즈 21G 연속 매진, PS 누적 33만명 돌파 [MD대전 KS5]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5차전도 당연히 전석 매진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표가 모두 팔렸다고 전했다.
2023년 LG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이후 포스트시즌 37경기 연속 매진이다. 또한 한국시리즈 기준으로는 2022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부터 21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날 경기는 어쩌면 2025년 KBO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다. 시리즈 3승 1패로 앞서 있는 LG가 이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 1990년, 1994년, 2023년에 이어 통산 4번째 우승에 성공하게 된다.
한화는 홈에서 상대의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지 않겠다는 마음이 강하다. 비록 문동주가 1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지만 정우주-황준서가 올라와 잘 버티고 있다.
과연 LG가 끝낼까, 아니면 한화가 다시 잠실로 갈 수 있을까.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이원석(우익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김현수(좌익수)-문보경(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동원(포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톨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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