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16기 애증 부부 시끌… 남편 폭로→사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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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의 16기 '애증 부부'가 충격 폭로를 시전했다 돌연 사과했다.
애증 부부의 남편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남이고 나는 법적 친부다"라며 방송에 나오지 않은 사실을 폭로했다.
'애증 부부'의 남편은 폭로글이 화제가 되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하루 만에 사과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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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이혼숙려캠프'의 16기 '애증 부부'가 충격 폭로를 시전했다 돌연 사과했다.
애증 부부의 남편은 지난 25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는 생물학적으로 남이고 나는 법적 친부다"라며 방송에 나오지 않은 사실을 폭로했다. 이어 "아내의 전 남자친구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 감기약을 사다 주고 (아내가) 담배도 피웠다"고 말하며 "그래도 임신 초기여서 잘 설득하면 이 정도는 괜찮다는 산부인과 말을 듣고 (아내를) 설득했지만 임신 중절 수술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또, "(아내가) 임신 중절 수술을 하고 싶은 이유가 권태기가 왔기 때문이라고 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남편은 아내가 미용을 못 하게 막은 이유에 대해 "아내가 본인 입으로 디자이너 쉽게 되고 싶고 대표님이 좋다고 했다. 그래서 그 대표님과 미용실, 모텔에서 성관계를 했고 저한테는 성폭행당했다고 말했지만 말이 매번 바뀐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내가 저 만나기 전 유부녀였다. 지난해 12월 혼인무효소송으로 이혼당했다"고 전했다. 남편은 "당시 저랑 싸우고 아내가 전 남자친구를 집에 불렀다"며 둘째 아이의 친부에 대해서도 의심했다. 남편의 폭로에 아내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남편이 말하는 것은 절반만 진실"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 특히 '애증 부부'의 아내는 지난 2022년 MBN '고딩엄빠 2'에 출연해 연락 두절된 전 남친의 아이를 홀로 키우는 사연을 공개하고 친정엄마와 남사친 2명의 보호 아래 아이를 키우고 있음을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애증 부부'의 남편은 폭로글이 화제가 되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하루 만에 사과글을 올렸다. 남편은 "원래 좀 병X같이 싸우고 화해한다. 우리 부부의 진짜 문제점은 싸우면 꼭 끝을 봐야 한다"라며 "싸울 땐 갈라설 생각으로 싸워서 다른 세계 사람이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다. 결론은 둘 다 쇼했다"고 밝혔다. "소란 피워 죄송하다"며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애증 부부'가 포함되어 있는 16기 부부들의 방송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오는 30일 방송에서 과연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지 주목된다. 이들이 출연하는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JTBC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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