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 멈춘 롯데월드 혜성특급…안전센서 오작동 추정
조현영 2025. 10. 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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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5시 22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혜성특급은 좌우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가는 인기 놀이기구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혜성특급은 2023년 11월에도 갑작스럽게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5분가량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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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간 운행 중단…탑승객 26명 모두 구조
롯데월드 혜성특급 [롯데월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월드 혜성특급 [롯데월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1/yonhap/20251031195724364ajir.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31일 오후 5시 22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멈추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했다.
혜성특급은 좌우로 회전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가는 인기 놀이기구다.
이용객 26명은 약 15분간 기구에 탑승한 채 터널 안에서 대기하다가 구조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안전센서 오작동으로 추정하고 있다.
혜성특급은 2023년 11월에도 갑작스럽게 안전장치가 작동하면서 5분가량 운행이 중단된 바 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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