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배우와 언성 높였단 폭로에…"갑자기 영어 쓰더라" 인정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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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에픽하이 타블로의 일화를 폭로했다.
대성은 "'마마'는 시상자들로 배우분들이 많이 오지 않냐. 그때 한창 (타블로 형이) '본헤이터' 기질이 나와서 어쩌다가 언성이 살짝 높아졌다. 근데 그분이 얘기하는 걸 듣고 (술 한 모금 마시더니) 정말 신사답게 영어로 'What did you say?'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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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빅뱅 대성이 에픽하이 타블로의 일화를 폭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서는 에픽하이가 출연했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몸담았던 에픽하이는 "7~8년 함께했다. 우리가 여태 몸담았던 소속사 중 제일 오래 있던 곳"이라며 "우린 YG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밝혔다. 타블로는 "우린 뼛속까지 YG"라며 "사람들이 YG 원년 멤버 얘기할 때 세븐, 지누션, 거미, 빅뱅을 얘기하는데, 좀 섭섭하다"라고 토로하기도.
타블로는 "2010년대 YG 전성기 시절을 언급하며 "내가 YG 아니었으면 싫어했을 것 같다"라며 소속 가수들의 활약을 떠올렸다. 타블로는 "연말 시상식 '마마(MAMA)' 무대 위에 YG밖에 없더라. 왜 사람들이 YG를 싫어했는지 (알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대성은 홍콩 '마마'를 언급하며 "난 아직도 기억나는 게 우리 테이블에서 우리끼리 술 마시고 있고, 뒤에 멋있는 배우분이 있지 않았냐. 그분이 술이 거나하게 취했고, 타블로 형은 '힙합끼'가 오르셔서"라며 한 사건을 말하려 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벌떡 일어나 "그거 기억하지 마"라고 외쳤고, 투컷은 "얘도 다 기억하네"라고 말했다. 대성은 "그건 전설인데 다 기억하죠"라며 "실명 언급은 안 하니까"라면서 계속 말을 이어갔다.
대성은 "'마마'는 시상자들로 배우분들이 많이 오지 않냐. 그때 한창 (타블로 형이) '본헤이터' 기질이 나와서 어쩌다가 언성이 살짝 높아졌다. 근데 그분이 얘기하는 걸 듣고 (술 한 모금 마시더니) 정말 신사답게 영어로 'What did you say?'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타블로는 "진짜 그랬다. 갑자기 영어로"라고 인정하며 "거기서 더 이상 웃겨서 말할 수 없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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