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학생들,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자원봉사 참여…글로벌 역량 강화

김성권 2025. 10. 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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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학생들이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정상회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특히 항공 서비스경영과 학생들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열린 APEC 고위관리회의(SOM1) 행사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어,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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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서비스·간호학과 학생 7명, 사전 CS교육·실무 경험 바탕 국제행사 운영 실습
경북전문대 항공 서비스경영과 학생 5명, 간호학과 학생 2명 등 총 7명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정상회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학생들이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 KOREA) 정상회의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국제적 감각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항공 서비스경영과 학생 5명, 간호학과 학생 2명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경북전문대 CS 리더십센터에서 사전 직무교육을 통해 서비스 정신, 글로벌 매너, 외국어 기본 응대, 위기 대응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항공 서비스경영과 학생들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열린 APEC 고위관리회의(SOM1) 행사에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경험이 있어, 이번 정상회의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국제행사 운영과 서비스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의전, 통역, 프로토콜, 환대 서비스, 국제 비즈니스 매너 등 다양한 실무 역량을 습득했다.

항공 서비스경영과 2학년 하상민 학생은 “세계가 주목하는 APEC 2025 KOREA와 같은 국제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대학에서 배운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혁 총장은 “지역 대학생들이 참여하기 어려운 세계적 규모의 국제 행사에 우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CS리더십센터에서 체계적으로 진행한 사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국가를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로서 책임감 있게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번 APEC 참여뿐 아니라 지역사회 가치 실현과 실무 중심 교육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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