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뒤를 이어 조국 대표했다...호날두 장남 호날두 주니어, U-16 대표팀 데뷔전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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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3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U-16 페데레이션컵 1차전에서 튀르키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미 호날두 주니어는 올해 초 포르투갈 U-15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한편 아버지 호날두는 만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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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30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펼쳐진 U-16 페데레이션컵 1차전에서 튀르키예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호날두 주니어는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초중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전반 13분 사무엘 타바레스(스포르팅CP)가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이른 시각 0의 균형을 깼다. 이어 후반 45분 하파엘 카브랄(SC브라가)의 쐐기골이 터지며 승리를 확신했다. 두 점 차이를 지킨 포르투갈은 2-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 주니어는 후반 추가시간 기회를 얻었다. 15세의 그는 한 단계 월반해 경기장에 들어섰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아버지 호날두의 뒤를 이어 포르투갈을 대표하게 됐다. 이미 호날두 주니어는 올해 초 포르투갈 U-15 대표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바 있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호날두의 장남인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인 알 나스르의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실력을 가다듬고 있다. 팀 내에서 포워드 역할을 수행하며 아버지의 길을 걸어갈 준비 중이다.
선발 데뷔전을 치를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포르투갈 U-16 대표팀은 페더레이션컵 토너먼트의 일환으로 튀르키예에서 첫 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해당 팀은 웨일스, 잉글랜드와의 맞대결 또한 앞두고 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선이 모인다.
이미 축구계에서는 부자가 모두 축구 선수로 성공한 사례가 여럿 있다. 체사레 말디니의 뒤를 이은 아들 파울로 말디니 역시 AC밀란 전설로서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세리에A 우승 7회 등을 들어 올렸다. 아버지 릴리앙 튀랑의 아들 마르커스 튀랑 역시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받는다. 호날두를 넘기는 어렵겠으나, 호날두 주니어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커리어를 펼칠지 지켜볼 만하다.

한편 아버지 호날두는 만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포르투갈 대표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 15일 헝가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4라운드에서 멀티골을 신고하며 새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월드컵 예선 통산 40, 41호 골을 신고하게 되면서 이전 과테말라의 전 국가대표 공격수 카를로스 루이스의 39골을 넘어 단독 1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노장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5 월드베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총 26명이 선정된 가운데 호날두는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노르웨이),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프랑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아르헨티나), 하피냐(바르셀로나·브라질), 모하메드 살라흐(리버풀·이집트),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스페인) 등과 함께 공격수 부문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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