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달까지 가자' 최종화 앞두고 "귀한 동생 생겼다"... 이선빈-조아람-김영대는 '종영 아쉬워'

김현숙 기자 2025. 10. 3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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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을 비롯한 '달까지 가자'의 '무난이들'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측은 31일 드라마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남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선빈은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무난이들'을 잊지 말아달라"라는 아쉬움과 더불어 "우리의 여정을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세요. 따뜻한 드라마로 여러분에게 남기를 바랍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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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확대편성, 오후 9시 40분 최종화 방송

(MHN 강동인 인턴기자) 라미란을 비롯한 '달까지 가자'의 '무난이들'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아쉬움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측은 31일 드라마의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배우들이 직접 남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달까지 가자' 12회 에선 그동안 '무난이들'이 쌓아온 수많은 선택에 대한 결말을 공개한다. 정다해(이선빈), 강은상(라미란), 김지송(조아람)의 '코인 열차'가 향하는 마지막 종착지는 어디일까. 서로의 꿈을 위해 잠시 이별을 택한 다해와 '함박사' 함지우(김영대)의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까지 가자'는 안방 극장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소재와, 워맨스부터 로맨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라미란은 "다해, 지송, 함박사와 함께했던 계절들이 꿈인 듯 바람인 듯 지나간다. 귀한 동생들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하고 고맙습니다."라며 이어 "여러분에게도 아름다운 사람들이 곁에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이선빈은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무난이들'을 잊지 말아달라"라는 아쉬움과 더불어 "우리의 여정을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세요. 따뜻한 드라마로 여러분에게 남기를 바랍니다"라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아람은 "벌써 종영이라는 사실에 아쉬움이 크다. 현장에서 지송이로 존재하면서 많이 울고 또 많이 웃었던 만큼, 시청자 또한 울고 웃으며 힐링했길"이라 전했다. 김영대는 "함지우라는 인물을 만나 정말 많은 걸 배우고 느꼈다. 지우가 가진 순수함과 진심을 표현하는 고민의 과정 자체가 큰 선물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최종회인 12회는 31일 금요일 확대 편성되어 10분 빠른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달까지 가자',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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