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차량 4대 간 추돌사고… 삼척서 벌목 작업자 15m 아래로 추락

최현정 2025. 10. 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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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차량 4대 간 추돌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31일 오전 7시 51분쯤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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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9시 32분쯤 삼척시 정하동 해안가 인근 경사지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5m 아래로 추락했다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동해서 차량 4대 간 추돌사고로 1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31일 오전 7시 51분쯤 동해시 송정동 동해항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차량 4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후 12시 23분쯤 춘천시 신동면 인근 도로에서 SUV와 승용차가 부딪혔다. 이 사고로 70대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31일 오후 1시 19분쯤 원주시 호저면 상봉삼거리 인근에서 1t 트럭이 불에 탔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추락사고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10시 25분쯤 횡성군 안흥면 신배골 인근 축대에서 60대 작업자 A씨가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9시 32분쯤 삼척시 정하동 해안가 인근 경사지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15m 아래로 추락해 열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19분쯤 원주시 호저면 상봉삼거리 인근에서 1t 트럭이 불에 탔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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