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또 시즌제 역사 쓸까… 시청률 27% '김사부' 이어 또 시즌2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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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시즌 2 논의를 진행 중이다.
29일 아이즈(ize)의 보도에 따르면 '신사장 프로젝트'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시즌 2 진행에 대해 논의 중이라 밝혔다.
이처럼 타이틀롤 시즌제 드라마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한석규가 '신사장 프로젝트'도 시즌 2가 성사돼 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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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가 시즌 2 논의를 진행 중이다. 29일 아이즈(ize)의 보도에 따르면 '신사장 프로젝트' 제작진 측은 시청자들의 큰 사랑에 힘입어 시즌 2 진행에 대해 논의 중이라 밝혔다.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는 28일 마지막 회 시청률 8.6%를 기록하며(닐슨코리아 기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쉽게 10%대의 시청률 돌파를 경신하지 못하고 막을 내렸지만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최종회에서 '신사장 프로젝트 TF 팀'을 법원 내 창설하며 시청자들에 여운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에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종영 후 시즌 2 요청이 쇄도하며 제작진도 이와 관련된 입장을 조심스럽게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신사장 프로젝트'의 '신사장' 역을 맡은 배우 한석규는 이번 드라마도 시즌제가 확정되면 지난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이후 다시 시즌제 드라마의 역사를 쓰게 된다. 특히 '낭만닥터 김사부'에 이어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도 타이틀롤을 맡으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석규가 출연했던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였다. 시즌 1은 최고 시청률 27.6%를 기록했고, 시즌 2는 27.1%, 시즌 3는 16.8%를 기록하며(닐슨코리아 기준)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타이틀롤 시즌제 드라마로 성공한 경험이 있는 한석규가 '신사장 프로젝트'도 시즌 2가 성사돼 그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이며 28일 종영했다. 지난 1990년 KBS 성우극회 22기로 데뷔한 한석규는 이듬해 MBC 제20기 공채 탤런트로 재데뷔했다. 이후 영화 '넘버 3', '8월의 크리스마스', '파파로티', '천문: 하늘에 묻다'로 관객을 만났고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 서울의 달', '뿌리깊은 나무', '낭만닥터 김사부 1, 2, 3',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등에 출연해 시청자들에 큰 사랑을 받았다. 한석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괸당'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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