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석, 연기 시작 6년째…"BL물에 거부감 없어"('너와 나의 5분')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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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5분' 현우석이 BL물 감성의 작품에 거부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너와 나의 5분'에 출연한 배우 현우석을 만났다.
'너와 나의 5분'은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이든 새롭던 2001년, 좋아하는 음악과 비밀을 공유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너와 나의 5분'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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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너와 나의 5분' 현우석이 BL물 감성의 작품에 거부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너와 나의 5분'에 출연한 배우 현우석을 만났다.
'너와 나의 5분'은 모든 것이 낯설고 무엇이든 새롭던 2001년, 좋아하는 음악과 비밀을 공유하던 두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현우석이 연기한 재민은 전학생 경환(심현서 분)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준 모범생이자 반장이다.
영화는 두 남고생의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담으며 BL물의 성격을 띤다. 둘의 감정이 명확히 드러나진 않지만 둘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현우석은 "BL물이라는 것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 장르라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환과 재민은 감정적 공유가 있는 사이다. 어떤 시선으로는 우정이기도 하고, 또 어떻게 보면 미성숙한 나이의 친구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기도 하다. 친구들끼리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할 수도 있잖나. 이러한 감정들이 좋았다. 큰 거부감 없이 바로 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2019)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배우 현우석은 '보건교사 안은영'에서 오승권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JTBC '라이브온', SBS '치얼업' 등 청춘 드라마를 통해 소년의 얼굴에 다채로운 색을 입히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너와 나의 5분'에서는 속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소년 재민 역을 맡았다.
'너와 나의 5분'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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