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APEC 대표 배우자들과 'K-푸드' 오찬…메뉴는?

경주(경북)=이원광 기자 2025. 10. 31. 19: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 배우자들과 오찬 등 친교 행사를 열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31일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진행된 오찬 행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여사 등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보여주는 백남준 특별전을 관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he300][APEC 2025]
김혜경 여사와 APEC 정상회의 회원국 대표 배우자들 오찬 행사 메뉴. / 사진제공=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참석한 회원국 대표 배우자들과 오찬 등 친교 행사를 열었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31일 경북 경주 우양미술관에서 진행된 오찬 행사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의 다이애나 폭스 카니 여사 △뉴질랜드의 아만다 럭슨 여사 △필리핀의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여사 △싱가포르 루즈루이 여사 △대만의 린원쉬엔 영애 △태국의 타나논 니라밋 여사가 참석했다.

오찬에는 경주 힐튼 호텔과 한식으로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온지음'이 협업한 음식이 나왔다. 온지음은 경주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로 'K(케이)-푸드'의 풍미와 문화를 담아냈다.

메뉴는 △다산과 다복을 상징하는 석류 모양의 석류탕 △온지음의 간장양념이 들어간 대구 사슬적 △'코리안 고수'로 불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깻잎이 가미된 샐러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어 밥, 아욱국, 김치, 불고기, 잡채, 더덕구이, 애호박 송이볶음 등으로 구성된 반상차림이 나왔다.

김 여사 등은 선우예권 피아니스트의 '라 발스' 연주를 감상했다. 국악계 아이돌로 불리는 김준수 소리꾼의 '백년의 사랑' 공연도 봤다.

'풍류(Elegance in Motion)'를 주제로 한 한복패션쇼도 진행됐다. 김 여사는 청사초롱을 든 아이들과 무대에서 "저와 아이들이 입은 옷이 대한민국의 전통의상 한복"이라며 "직선과 곡선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인의 품격을 함께 표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 등은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의 만남을 보여주는 백남준 특별전을 관람했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김혜경 여사가 31일 경북 경주 불국사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배우자 초청 행사에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경주(경북)=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