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투자 유통플랫폼 '3사 신청' 마감...2자리 놓고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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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예비 인가에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동산이나 음원저작권 등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투자자에 분할 투자하는 조각투자 증권의 장외거래소 인가 업체 수를 최대 2곳으로 확정하고 이날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받았다.
유관기관 사실조회, 신청서류 보완 등의 소요기간에 따라 예비인가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비인가를 받게 된 컨소시엄은 인적, 물적요건 등을 갖춘 후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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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 플랫폼) 예비 인가에 3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존 신청 예정이었던 신한·SK·LS증권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펄스'는 신청을 포기했다.
31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청사는 3곳이다.
우선 가칭 KDX는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 키움증권,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증권이 공동최대주주다. 전체 자본금 900억원임을 감안하면 각사가 60억원(6.7%)씩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흥국증권, 한국거래소가 5% 이상 주주로 등재됐다.
가칭 NXT컨소시엄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최대주주로 참여한다. 여기에 음악 저작권료 기반 조각투자 핀테크 기업인 뮤직카우를 비롯해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아이앤에프컨설팅 등이 5% 이상 주주로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 기반 조각투자 업체인 루센트블록도 신청했다. 허모씨와 한국사우스폴벤처투자펀드3호가 각각 최대주주와 주요주주로 참여한다. 5% 이상 주주로는 하나비욘드파이낸스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금융당국은 부동산이나 음원저작권 등 기초자산을 유동화해 투자자에 분할 투자하는 조각투자 증권의 장외거래소 인가 업체 수를 최대 2곳으로 확정하고 이날까지 예비인가 신청을 받았다.
금감원은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대 2개사의 금융위 예비인가 의결을 연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관기관 사실조회, 신청서류 보완 등의 소요기간에 따라 예비인가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예비인가를 받게 된 컨소시엄은 인적, 물적요건 등을 갖춘 후 본인가를 신청해야 한다. 금융위 본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영업을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지영호 기자 tell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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