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1실점→“특이 사항 없다” 어깨 불편해 보였던 대전 왕자, 부상 피했다…한화는 정우주 긴급 투입 [MK KS5]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담감이 너무나 컸던 탓일까.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이야기다.
문동주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5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 한화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의 몸 상태에 대해 "특이사항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담감이 너무나 컸던 탓일까. 구속마저 제대로 나오지 않으며 몸 상태에 우려를 불러 일으켰다. ‘대전 왕자’ 문동주(한화 이글스)의 이야기다. 다행히 부상은 피한 모양새다.
문동주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5 프로야구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에 한화의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한화는 현재 벼랑 끝에 몰려있다. 시리즈 전적 1승 3패에 그치고 있는 까닭이다. 정규리그 2위(83승 4무 57패)로 가을야구에 나선 이들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승 2패로 제쳤지만, 1위 LG(85승 3무 56패)를 상대로 고전 중이다. 1~2차전에서 2-8, 5-13으로 완패했다. 3차전에서는 7-3 승전고를 울렸지만, 4차전에서 김서현(0.2이닝 3실점), 박상원(0.1이닝 3실점) 등의 부진 속에 4-7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릎을 꿇을 경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한국시리즈에서도 웃지 못했다. 플레이오프에서 불펜으로 두 차례 출격해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0.00(6이닝 무실점)을 기록, 시리즈 MVP 영예를 안았지만, 1차전에서 주춤했다. 4.1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 3자책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떠안은 바 있다.

하지만 문동주는 워밍업 할 때부터 어깨가 불편한지 자꾸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한화는 2회초 시작과 동시에 우완 정우주로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
최종 성적은 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1실점. 총 투구 수는 21구였으며, 패스트볼(10구)과 더불어 커브(4구), 포크(4구), 슬라이더(3구)를 구사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0km, 평균 구속은 146km로 측정됐다. 불행 중 다행으로 한화 관계자는 문동주의 몸 상태에 대해 “특이사항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화는 2회말이 흘러가는 현재 LG에 0-1로 끌려가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시, 각종 논란 딛고 ‘무대 퀸’의 귀환…대학 축제 섭렵 근황 - MK스포츠
- 문가비, ‘싱글맘’의 당당한 일상…훌쩍 자란 아들 공개에 정우성 근황 재조명 - MK스포츠
- 장원영, 파리의 밤을 물들였다…공주 미모 완성한 우아한 S컬 웨이브 - MK스포츠
- 홍지윤, 오키나와서 레깅스핏 장악…모자 써도 여신미 ‘8등신 마네킹 자태’ - MK스포츠
- 한화, 또 실패한 김경문표 믿음 야구? 더 중요한 건 타이밍이다 [MK초점] - MK스포츠
- “매 경기 몰빵”…오늘 시리즈 끝내고픈 염갈량 “하루라도 빨리 우승 결정하고파” [KS5 인터
- 유소년 관련 행사에 390만 달러? MLB 선수노조가 보유한 회사의 수상한 행보 - MK스포츠
- ‘밴텀급 챔피언’ 메랍, 얀 상대로 1년 만에 4차례 타이틀 방어 도전…‘플라이급 챔피언’ 판
- ‘제1회 BNK 썸 3x3 농구대회’ 개최...‘구도’ 부산의 관문 부산역 앞에서 팡파르 - MK스포츠
- “6차전 승리만 집중하겠다” 탈락 위기에서 등판하는 야마모토, 구세주가 될까 [WS]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