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치맥룩’ 포착…소탈한 자리에서도 빛난 89만원짜리 재킷은?

백지연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obaek@mk.co.kr) 2025. 10. 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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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질 때 선보인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젠슨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회동했다.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으며 현재 삼성물산 패션 부문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정가 89만원에서 6% 할인된 83만6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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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30일 서울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진행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회동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가질 때 선보인 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1일 재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 젠슨 황 CEO와 이 회장, 정 회장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치킨집에서 회동했다.

이날 이 회장은 흰색 긴팔 티셔츠에 가벼운 재킷을 걸쳤다. 이 재킷은 삼성물산 패션 부문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에서 출시한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으로 확인됐다.

이 회장은 애쉬 컬러를 착용했으며 현재 삼성물산 패션 부문 공식 온라인몰인 SSF샵에서 정가 89만원에서 6% 할인된 83만66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GPU) ‘지포스’ 출시 25주년 행사에서 단상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회장은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출장에서도 란스미어 제품을 착용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베트남 출장 당시 착용한 빈폴골프 패딩 조끼 등은 이 회장이 착용한 사진이 공개된 이후 완판되기도 했다.

한편 정 회장이 착용한 조끼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구스다운 제품으로 전해진다. 정 회장이 착용한 제품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국내 브루넬로 쿠치넬리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브랜드의 구스다운 조끼 가격은 300만~500만원 선에 형성됐다.

젠슨 황은 버버리 반소매 티셔츠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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