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너마저…' 벼랑 끝 한화, 초대형 악재 발생…선발 1이닝 1실점한 뒤 조기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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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야구 마지막 승부에서 벼랑에 몰린 한화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와 한국 시리즈(KS) 5차전에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세웠다.
문동주는 21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1실점했다.
문동주는 삼성과 PO 1, 3차전에서 역투를 펼쳐 시리즈 MVP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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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을 야구 마지막 승부에서 벼랑에 몰린 한화가 대형 악재를 맞았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와 한국 시리즈(KS) 5차전에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세웠다. 1차전에 이어 4일을 쉬고 등판했다.
하지만 문동주는 1이닝을 마치고 2회초 정우주와 교체됐다. 투구 중에도 오른팔을 휘두르며 불편한 모습을 보였는데 결국 조기 강판했다.
문동주는 21개의 공을 던지면서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1실점했다. 삼성과 플레이오프(PO)에서 161.6km까지 나왔던 구속은 이날 150km를 간신히 찍었다.
한화는 KS 1승 3패로 벼랑에 몰려 있다. 특히 전날 4차전에서 4-1로 앞선 9회초에만 6실점하며 4-7 역전패를 당했다.
구단은 문동주의 교체 사유에 대해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부상 등의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다. 문동주는 삼성과 PO 1, 3차전에서 역투를 펼쳐 시리즈 MVP에 올랐다. 그러나 KS 1차전에서는 구속이 나오지 않으면서 4⅓이닝 4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패전을 안았다.
대전=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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