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6동우체국 친환경 청사로 다음달 새 출발

정혜리 기자 2025. 10. 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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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부평6동우체국 조감도. /사진제공=부평우체국

인천 부평우체국은 인천부평6동우체국(인천 부평구 경인로 995)이 오는 11월 3일부터 새로 조성된 청사에서 업무를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부평6동우체국은 1988년 개국 이후 장기간 사용되며 시설 노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해 9월 2일부터 업무를 중단하고 재건축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재건축은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을 취득하며 친환경 공공청사로 새롭게 조성됐다.

부평우체국은 새 청사를 통해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지속 가능한 행정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훈 부평우체국장은 "재건축을 계기로 친환경 행정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게 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인천부평6동우체국에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정적인 우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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