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마지막 기회인데···선발 문동주 ‘1이닝 1실점’ 충격 강판[KS5]

이두리 기자 2025. 10. 31. 18: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문동주. 연합뉴스



한화의 한국시리즈(KS) 5차전 선발 투수 문동주가 1이닝만에 강판됐다.

문동주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의 KS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 26일 1차전에 선발로 던진 뒤 나흘을 쉬었다.

문동주는 1회 1사 이후 신민재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다.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실점한 직후 문보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오스틴의 땅볼 출루로 2사 1·3루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다.

문동주는 오지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1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한화는 곧바로 불펜을 가동했다. 문동주가 1이닝만에 강판되고 정우주가 2회 구원 등판했다.

한화는 7전 4선승제의 KS에서 1승 3패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LG에 우승 반지를 내어주게 된다.

대전 |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