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강혁 감독 “워니, 안영준 있다고 생각하며 뛸 것…외국선수들에겐 인사이드 플레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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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요? 다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야죠."
경기 전 강혁 감독은 "좋은 기억이 있지만, 항상 선수들에게는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상대에 누가 없다? 이런 것보다는 우리 자체가 잘해야 한다고. 자밀 워니, 안영준이 있다고 생각하고 뛰자고 했다. 그럴 처지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SK가 직전 경기 하는 걸 봤는데 국내선수들이 많이 활발하다. 유기적으로 볼이 돌아갈 것이다. 이에 대해 선수들한테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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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우리요? 다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야죠.”
강혁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3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서울 SK와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전적 1승 9패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가스공사지만, SK를 상대로만큼은 좋은 기억이 있다. 유일한 1승이 SK였기 때문. 개막 8연패에 빠져 있다가 거둔 값진 승리였다.
경기 전 강혁 감독은 “좋은 기억이 있지만, 항상 선수들에게는 똑같은 이야기를 한다. 상대에 누가 없다? 이런 것보다는 우리 자체가 잘해야 한다고. 자밀 워니, 안영준이 있다고 생각하고 뛰자고 했다. 그럴 처지가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SK가 직전 경기 하는 걸 봤는데 국내선수들이 많이 활발하다. 유기적으로 볼이 돌아갈 것이다. 이에 대해 선수들한테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낙현 수비는 신승민을 붙인다. 김낙현한테 흔들리는 것보다는 차라리 스위치를 해서 막아보려 한다. 그리고 닉 퍼킨스와 라건아에게 인사이드에서 많이 플레이해달라고 했다. 대릴 먼로가 분명 버거울 거라 도움 수비가 올 텐데 여기서 파생되는 찬스가 나와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새 외국선수로 들어온 닉 퍼킨스가 3경기 연속 20+점을 기록 중이다. 다만, 자유투가 이상하리만큼 들어가지 않고 있다. 42.1%(8/19)다.
강혁 감독은 “심리적으로 너무 안 들어가는 것 같아서 쏘는 방법을 다르게 해보는 건 어떤지? 이렇게 이야기도 해보려고 했다. 예를 들어 뱅크슛도 있고. 그런데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바꾸자고 이야기하긴 좀 그렇다. 본인이 조금 더 집중해서 해보겠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5
가스공사 : 벨란겔 김국찬 신승민 김준일 퍼킨스
SK : 이민서 김태훈 김형빈 문가온 먼로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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