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카이치 총리, 시 주석에 "홍콩, 신장위구르 지역 등 인권 문제 우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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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대면정상회담을 가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기자단과 만나 "홍콩과 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시 주석에게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포함한 동지나해 문제, 희토류 수출 관리, 일본인 구속과 관련한 우려 등에 대해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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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대면정상회담을 가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기자단과 만나 "홍콩과 신장 위구르 자치구 등 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국 간 현안과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인 만큼 직접 솔직히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시 주석에게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지키는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다"며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포함한 동지나해 문제, 희토류 수출 관리, 일본인 구속과 관련한 우려 등에 대해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북한 정세, 일본산 수산물 및 소고기 수입 재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의사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을 확인했으며 방위 당국 간 실효성있는 위기관리와 의사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일치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71079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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