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에도 뜨거운 김현수'... LG, 1회초부터 1-0 리드[KS5]

김성수 기자 2025. 10. 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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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통합우승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갔다.

LG는 3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서 1회초 1-0으로 도망갔다.

정규리그 1위팀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선착한 LG는 1,2차전에서 타선의 폭발로 승리를 따냈다.

LG가 1회초부터 앞서나가며 우승을 향해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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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LG 트윈스가 통합우승을 위해 한걸음 더 다가갔다.

ⓒ연합뉴스

LG는 31일 오후 6시30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서 1회초 1-0으로 도망갔다.

정규리그 1위팀 자격으로 한국시리즈에 선착한 LG는 1,2차전에서 타선의 폭발로 승리를 따냈다. 이후 3차전에서 불펜진의 난조로 패전을 기록했지만 4차전에서 9회초 극적인 6득점으로 3승째를 따냈다.

이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둔 상황. LG는 선발투수로 앤더스 톨허스트를 내세웠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후반기에 합류해 6승2패 평균자책점 2.86으로 활약했다. 이어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6이닝 2실점 호투로 1차전 MVP를 거머쥐었다. 5차전에도 다시 한 번 승리를 노린다.

LG는 한화 선발 문동주를 상대로 1회초부터 선취점을 냈다. 신민재의 2루타로 1사 2루에서 김현수가 문동주의 3구째 포크볼을 밀어쳐 좌익수 왼쪽 적시타를 터뜨렸다. LG의 1-0 리드.

이후 문보경의 볼넷과 오스틴의 땅볼로 2사 1,3루에서 문동주가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으며 이닝이 종료됐다.

LG가 1회초부터 앞서나가며 우승을 향해 달려갔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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