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국위선양 비주얼' 정부가 인증…"APEC 만찬 사회, 국익 증진 차원 허가"[종합]

장진리 기자 2025. 10. 3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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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로 현역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차은우는 31일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에 사회자로 나섰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초 차은우가 정상회의 만찬 행사에서 사회자로 출연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고, 국방부가 검토를 거쳐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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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군악대로 현역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았다.

국방부에 따르면 차은우는 31일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에 사회자로 나섰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으로 현역 입대,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이날 차은우가 군복을 입고 경주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군악대 복무 중인 그가 경주로 온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10월 초 차은우가 정상회의 만찬 행사에서 사회자로 출연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고, 국방부가 검토를 거쳐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방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국익 증진 및 민군 협력 차원에서 차은우의 출연을 허가했다는 후문. 차은우의 출연이 '국익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국위선양'이 이뤄진 셈이다.

차은우는 입대 전 미리 녹음해 둔 솔로 앨범도 발표할 예정. 오는 11월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엘스'를 발표하고 공백 없는 행보를 이어갈 그는 현역 복무 중 APEC 행사로 반가운 근황을 공개할 전망이라 기대가 쏠린다.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APEC 21개 회원 정상·대표단이 자리한다. 사회를 맡은 차은우는 '국위선양급' 비주얼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APEC 공식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지드래곤은 환영 만찬에서 무대를 꾸민다.

▲ 차은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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